- 2027 최저임금은 아직 확정 전입니다. 최저임금위원회가 2026년 4월 21일 1차 전원회의로 심의에 착수했고, 통상 7월 초에 결정됩니다.
- 현재 적용 중인 2026년 최저임금은 시급 10,320원(전년比 2.9%↑), 월 환산 약 215만 6,880원(209시간 기준)입니다.
- 노동계는 두 자릿수 인상·시급 1만 3,000원대를 거론하나 모두 미확정이며, 최종 금액은 고용노동부 고시(매년 8월 5일까지)로 확정됩니다.
2027 최저임금이 어떻게 결정될지 관심이 뜨겁습니다. 다만 이 글을 쓰는 시점(2026년 6월) 기준으로 2027년 적용 최저임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가 심의를 진행 중이며, 결정은 통상 7월 초에 이뤄집니다. 아래 내용은 현재까지 공개된 사실과 절차 위주로 정리한 것이며, 구체적 인상률·금액은 반드시 공식 발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은 심의 과정을 정리한 글입니다. 2027년 최저임금은 시급 10,700원(2026년 대비 3.7%·380원 인상)으로 확정됐습니다. 월 환산 223만 6,300원(209시간)이며 2027년 1월 1일부터 전 사업장에 적용됩니다.
확정된 시급·월급·주휴수당·실수령액은 여기서 정리했습니다 → 2027 최저임금 확정 총정리
1. 2027 최저임금, 지금 무슨 일인가
최저임금위원회는 2026년 4월 21일 제1차 전원회의를 열고 2027년에 적용할 최저임금 심의에 공식 착수했습니다. 근로자위원·사용자위원·공익위원이 참여하는 회의에서 심의 일정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심의에서는 배달 라이더·택배 기사 등 이른바 ‘도급제(플랫폼) 종사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논의가 새로운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다만 이 역시 논의 단계로, 적용 여부·방식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핵심은 단 하나입니다. 2027년 최저임금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통상 7월 초에 결정된다는 점입니다. 그 전까지 보도되는 숫자는 노사 요구안이거나 전망치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2. 현재 적용 최저임금(2026년) 한눈에
2027년을 가늠하려면 현재 기준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2026년 적용 최저임금은 시급 10,320원으로, 2025년(10,030원)보다 290원(2.9%) 올랐습니다. 월 환산액은 약 215만 6,880원(월 209시간 기준)으로, 이른바 ‘월 215만 원 시대’라는 표현이 쓰였습니다.
3. 최저임금은 어떻게 결정되나 — 절차와 일정
최저임금 결정은 법으로 정해진 절차를 따릅니다. 큰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요약하면 심의 착수(4월) → 의결(통상 7월 초) → 고시(8월 5일까지) → 적용(이듬해 1월 1일) 순서입니다. 따라서 2027년 적용분의 핵심 분수령은 2026년 7월입니다.

4. 연도별 최저임금 추이
최근 6년간 최저임금은 다음과 같이 변해왔습니다. 인상률은 점차 둔화하는 흐름을 보였고, 2025년 처음 1만 원을 넘었습니다.
| 적용 연도 | 시급 | 전년比 인상률 |
|---|---|---|
| 2021년 | 8,720원 | +1.5% |
| 2022년 | 9,160원 | +5.05% |
| 2023년 | 9,620원 | +5.0% |
| 2024년 | 9,860원 | +2.5% |
| 2025년 | 10,030원 | +1.7% |
| 2026년 (현재) | 10,320원 | +2.9% |
| 2027년 (미정) | 심의 중 | 심의 중 |
※ 인상률은 반올림 표기. 2027년 칸은 결정 전이므로 비워두었습니다. 최종 수치는 공식 발표로 확인하세요.
5. 인상되면 어디에 영향? — 주휴수당·월급 환산
최저임금이 오르면 시급뿐 아니라 주휴수당·월급 환산액·각종 수당 산정 기준이 함께 영향을 받습니다. 대표적인 연결 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예를 들어 현행 시급 10,320원을 월 209시간으로 환산하면 약 215만 6,880원입니다. 최저임금이 인상되면 이 환산액과 주휴수당이 비례해 함께 오릅니다. 다만 2027년 적용액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므로, 구체적 계산은 확정 발표 후 고용노동부 모의계산기 등으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6. 앞으로 전망 (미확정 주의)
노동계는 고물가에 따른 실질임금 하락 보전을 이유로 두 자릿수 인상을, 일각에서는 시급 1만 3,000원대를 거론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한 설문에서는 직장인 다수가 “2027년 시급이 1만 2,000원은 넘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는 결과도 보도됐습니다. 반면 경영계는 경기 둔화·소상공인 부담을 들어 최소 인상 또는 동결을 주장하는 흐름입니다.
정리하면, 결과를 좌우할 변수는 ① 노사·공익위원의 막판 절충, ② 물가·고용 등 경제 지표, ③ 새롭게 부상한 도급제(플랫폼) 종사자 적용 논의입니다. 확정 일정과 금액은 7월 의결·8월 고시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7. 자주 묻는 질문(FAQ)

마치며
2027 최저임금은 심의가 진행 중인 ‘미확정’ 사안입니다. 현재 기준(2026년 시급 10,320원)을 토대로 절차와 일정을 이해해 두고, 7월 의결·8월 고시 시점에 공식 발표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보도되는 숫자에 휘둘리기보다 결정 절차와 일정을 알아두면 흐름을 읽기 쉽습니다.
- 연봉·월급 실수령액 계산기 — 4대보험·소득세를 뺀 실수령액을 계산합니다
- 주휴수당 계산기 — 시급·주 근무시간으로 주휴수당을 계산합니다